소주 한병 ml 용량 소주잔 ml 정리해볼까요
이번 포스팅은 소주를 사랑하는 분들이 한잔두잔하시다가 소주잔의 용량은 어느정도 ml로 측정되는지 알아볼게요.
또, 소주 한병은 작다고 하지만 잔으로 나눠보면 은근 많은 양이라는데요.
그리고 소주 한병의 경우 ml는 밥그릇으로 비교했을때 3그릇 정도로 약 370ml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술을 먹으면 술배가 많이 늘어날 것이다라는 말은 밥을 여러그릇을 먹은 것과 같다는데요.
아무래도 본인의 주량이 2병이라고 말씀하시면 밥을 6그릇이나 먹은 것과 동일하답니다.
소주잔 ml는 풀잔으로 50ml라고 하며 2병을 혼자 다 먹은 경우 살찌는 것은 당연하다고 합니다.
술을 먹을 때엔 술만 먹는 것이 아니라 안주도 먹기 때문에 아무래도 용량만을 생각해보면 술살이 찌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네요.
물론 술먹고 토하는 분들도 있으며 다시 내뱉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미 몸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다고 하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그러니 소주는 한병,두병,세병으로 늘어날수록 살이 더욱 찌게될것은 당연하며 안주로 인한 살도 추가된다고 하네요.
취하는 정도는 다들 아시겠지만 그날의 feel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는데 아무래도 간을 생각하신다면 적당히 주량껏 먹는게 좋답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은 소주 한병 ml 용량 소주잔 ml를 정리해보도록 하였네요.
취하도록 먹는것이 술이라고 하는데 건강을 생각하며 실수나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면 적당한양을 준수하시는게 좋답니다.